운동 방향성 재정립하기

Health/Health Daily life|2019.10.12 18:46

운동 9개월 차.

 

한 동안 5*5 스트렝스 프로그램을 하다가, 12주가 지나

 

디로딩을 가질 겸, 낮은 강도로 운동을 하고

 

근비대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.

 

스트렝스 프로그램 당시, 무게 증량이 비교적 빠르게 되었고

 

거기에 흥미를 많이 느꼈습니다.

 

하지만, 운동을 갓 시작한 헬린이로서, 자세와 자극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면서

 

스트렝스 프로그램이 의미가 있나. 싶었습니다

 

(여기서 스트렝스 프로그램이 자극이 없다는 말이아닙니다)

 

그래서 처음으로 돌아가, 자세와 자극에 신경을 쓰고

 

무게를 낮추는 방향으로 운동중입니다.

 

즉 근비대로 운동하고있습니다.

 

데드리프트의 경우, 허리문제로 안하고 있고

 

스쿼트, 벤치프레스 두 종류를 근비대로 프로그램을 바꿨습니다.

 


남이 시켜서 하는 운동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.

 

더욱이 헬스는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.

 

따라서 운동 그 자체에 재미를 느껴야하는데, 저는 요즘 운동 하는 것 자체가 즐겁습니다.

 

변화는 더디지만

 

운동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, 내가 이때까지 한 스쿼트 자세는 잘못되었구나

 

깨달으면서 자세를 바꿔 하니 무게도 높아졌고, 퍼포먼스도 향상되었습니다.

 

근비대를 1~2주 정도 진행했는데

 

확실히 스트렝스 때보다 근육통이 더 있었습니다.

 

또한 자세를 신경쓰면서 하다보니 그런점에서 저랑 맞았습니다.

 

따라서 메인 운동은 Reps를 8~10으로 두고 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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