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이 와도 헬스장에서 운동을

일상/순수 일상|2019.09.07 15:46

 요즘 컨디션이 좋지 않아, 운동 강도가 평소와 같이 나오지 않습니다.

 

며칠 전 과음의 영향으로 영양도 챙기지 못해서 그런지

 

가슴이 답답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증상이 발생하였습니다.

 

이때까지 운동하면서 이런적이 없었는데 당황스러운 요즘입니다.

 

 

태풍 "링링"의 영향으로 바람이 꽤 부는데,

 

일단 운동하러 나왔습니다.

 

아프다는 핑계로 운동을 한 번 , 두 번 안나가다보면

 

계속 안 갈걸 알기 때문에

 

아파도 운동을 가는편입니다.

 

컨디션이 안 좋아도 간단하게 Reps 수를 줄이고 중량도 낮춰서 하는 편입니다.

 

오늘은 벤치프레스 60kg 5*5 성공하였습니다.

 

운동하기 전에는 무기력했는데, 일단 운동을 시작하고 보니 힘이 다시 솟아났습니다.

 

오버트레이닝 증상인 줄 알고, 검색해보니 없지 않아있는 것 같고,

 

아마 과음으로 인한 여파가 있는 것 같습니다.

 

앞으로는 절주하면서 운동해야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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