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동 6개월 차 이제부터 시작

Health/Health Daily life|2019.07.26 20:37

운동 6개월 일상

 

1월에 시작하여, 운동한 지 6개월 되었네요.

 

예전에도 다이어트를 한다고 운동을 했지만,

 

한달하고 그만 두고, 제자리 걸음이었습니다.

 

무엇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, 그것이 저한테 큰 의미이고

 

이렇게 꾸준히 한 제 스스로가 기특하네요.

 

다이어트는 본인 의지로 시작하지 않으면 지쳐서 금방 포기하게 됩니다.

 

의지와 더불어 다이어트를 하게 된 동기가 있어야겠죠.

 

인생에 살면서 꾸준히 해 온것이 없었기에 그것을 운동으로 설정하고 꾸준히 해 나갔습니다.

 


 

운동을 하면 몸이 빨리 변할 줄 알았는데,

 

정말 천천히 변합니다.

 

지금 주 7일 , 2시간 씩 운동을 하고 있는데

 

이제야 몸에 틀이 잡히는 것이 보입니다.

 

종이장을 쌓는 것처럼, 천천히 꾸준히 운동을 하다보면

 

언젠간 다른 사람들한테

 

"몸 좋다" 는 말을 들을 수 있겠죠?

 


 

예전에는 운동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었는데,

 

요즘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느낍니다.

 

무식하게 5세트씩 12개를 했는데

 

왜 12개를 하는지 몰랐고 그냥 친구따라서 했습니다.

 

하지만 개수마다 근육 성장의 목적이 달랐습니다.

 

제가 지금 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5곱5 프로그램입니다.

 

운동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프로그램입니다.

 

5개씩 5세트를 하는 것인데

 

1RM의 80% ~ 40 or 60% 의 무게로 운동을 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.

 

 

 

현재 저는 벤치프레스, 스쿼트에 적용해서 하고 있습니다.

 

오늘 머리 두통이 조금 있어서 그런지 무게가 잘 안먹혔습니다.

 

현재 벤치 60kg를 5곱 5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.

 

4개씩 5세트를 진행했습니다.

 

맨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 빈봉 무게도 못이겨냈는데,

 

현재는 60kg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.

 

5곱5 프로그램을 진행해보니 확실히 힘이 쌔짐을 느낍니다.

 

고중량 저 반복으로 현재 훈련하고 있고, 같이 운동하는 보조자 없이 혼자 진행하다보니

 

깔리지 않게 집중해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.

 

이제 운동한 지 6개월 됬으니, 1년까지 파이팅해서 운동해야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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